불가살 옥을태 비서 두억시니역 배우 차희

드라마 불가살에서 옥을태 비서가 8화에서 두억시니 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역을 맡은 배우가 누군인지 한참을 찾아본 결과 배우 차희 인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옥을태 옆에서 계속 눈이 가던 배역이였는데, 역시나 적지 않은 비중의 두억시니였네요.

배우 차희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네요.
2020년에 김명선에서 차희로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소속사인 청춘엔터테인먼트의 프로필을 보면 키는 173cm에 1988년생이라고 합니다.
출연작을 보면 비서 역할이 이번에 3번째 인가 봅니다.

배우 차희 출연작

  • 2020 kbs 바람피면 죽는다 – 최주경 비서 역
  • 2020 mbc 십시일반 – 진변호사 역
  • 2019 ocn 모두의 거짓말 – 서희 비서관 역
  • 2019 mbc 이몽 – 태준 처 역
  • 2017 kbs 드라마스페셜 혼자추는 왈츠
  • 2014 sbs 피노키오
  • 2020 리미트 – 선미 역
  • 2019 헤븐 – 간호사 역
  • 2019 빛의기억 – 수연 역
  • 2019 남산의 부장들 – 장마담 역
  • 2017 악녀 – 연극배우 역

불가살 8화에서 두억시니가 도망친 것으로 끝이 났으니 후반부에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현재 JTBC의 드라마 한 사람만에 하산아의 엄마 우경미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불가살에서 맡은 배역과는 너무 상반되는 역할이네요^^

출처 : 청춘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