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체어 CPS-H 후기 – 초가성비 사무용 의자

정말 저렴한 사무용 의자 네오체어 CPS-H의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본가의 컴퓨터 의자가 수명이 다했는지 앉아있으면 앞으로 쏠리는 느낌과 뒤로 너무 저항없이 제껴지는 증상 때문에 급하게 사무용 의자를 알아보았습니다.
전에 구입한 린백 LB31HB 의자를 또 구입할까 하다가 가격을 더 낮추어 린백 의자의 반값에 해당하는 정말 저렴한 초가성비라고 할 수 있는 네오체어 CPS-H 사무용 의자를 구입했습니다.
급하게 배송을 받아야 하기에 역시나 쿠팡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네오체어 CPS-H

역시나 바로 다음 날 일찍 배달이 된 네오체어 CPS-H 사무용 의자
생각보다 작은 박스 크기에 무게도 가벼웠으며 박스 상단에는 아마존 1위라는 스티커가 크게 붙어 있습니다.
참고로 구입한 것은 베이지색상 입니다.

네오체어 CPS-H

박스를 열어보니 네오체어 CPS-H의 부품들이 잘 들어있습니다.
박스 부피를 줄이면서 각 부품들을 잘 집어 넣었네요.

네오체어 CPS-H

박스안에 있던 네오체어 CPS-H의 각 부품들을 다 꺼내 보았습니다.
흰색 바탕에 베이지 색상이 조립도 하기 전에 마음에 드네요.

네오체어 CPS-H

네오체어 CPS-H의 조립설명서는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간편 조립 방법이 표기된 종이는 처음 이런 사무용 의자를 조립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팁인 것 같습니다.

네오체어 CPS-H

안에 들어있는 박스를 열어보면 볼트와 바퀴 등이 들어있습니다.

네오체어 CPS-H

언제나 맨 처음 하는 조립은 바퀴 끼우기 입니다.
이게 부드럽게 들어가야 하는데, 2개 정도는 힘을 좀 써야 했습니다.

네오체어 CPS-H

메쉬 등판과 하판 구조물에 해당하는 파트를 일단 조립했습니다.

네오체어 CPS-H

그리고 좌판을 조립합니다.
사무용 의자를 조립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이 좌판과 등판을 연결하는 것인데…
네오체어 CPS-H는 가벼워서 큰 어려움 없이 연결을 했습니다.
여성분들도 크게 힘들지 않게 조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린백 의자만 해도 무서워서 힘들었는데…

네오체어 CPS-H

좌판 밑에 럭킹이라는 불리우는 부품을 부착했습니다.
참고로 럭킹, 좌판 모두 ‘앞’ 표시가 되어 있으니 거꾸로 조립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럭킹을 보면 의자 높낮이, 뒤로 누워질때의 탄력 조절 만 가능합니다.
여기에 뒤로 젖히게 할 것인지 젖히지 않게 할 것인지 까지 조절됩니다.
젖힌 상태로 고정을 불가능 합니다.

럭킹 자체 무게도 가볍습니다.

네오체어 CPS-H

럭킹까지 부착을 한 이후 바퀴 부분과 결합을 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디자인은 흡족합니다.

네오체어 CPS-H

마지막 머리 부분도 조립을 완료했습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은 합니다만 부드럽게 조절이 되지는 않습니다.

네오체어 CPS-H 사무용 의자 후기

바퀴

우선 바퀴는 상당히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소리가 나거나 하는 부분 없이 밀면 부드럽게 의자가 움직일 정도로 바퀴는 좋습니다.

좌판

좌판의 쿠션이 딱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편하다고 하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불편하다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쿠션이 좀 약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 사용하면 쿠션 부분의 복원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그리고 좌판의 크기가 성인 남성 기준으로는 좀 작을 듯 합니다.
여성분들에게는 문제가 없을 듯 하나 175 정도의 키에 엉덩이를 뒤로 끝까지 밀어넣으면 딱 맞는 크기입니다.
그 이상의 신장이라면 작다고 느껴질 듯 합니다.

좌판의 폭도 크지 않기에 다리 하나를 양반다리 하 듯 올려놓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팔걸이

팔걸이가 있으나 팔걸이의 높이가 낮아 실제로 팔을 올려 놓을수가 없네요.
좀 더 상체가 낮은 분들에게 맞을 듯 합니다.

등판과 헤드

등판은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엉덩이를 끝까지 뒤로 붙여서 뒤로 젖혀보면 편안함을 느낍니다.
헤드 부분이 좀 더 올라가면 좋을 듯 한데.. 살짝 아쉽습니다.

총평

네오체어 CPS-H는 여성분들이나 학생들한테 더 어울리는 의자가 아닐까 합니다.
성인 남자들에게는 약간은 부족한 크기를 보여줍니다.

좌판의 쿠션이 좀 아쉽기는 한데 5만원 전후의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면 훌륭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한다면 네오체어 CPS-H는 추천하기에는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면 구입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5만원 전후의 가격에 이 정도 의자를 구입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성인 남성들은 적합하지 않은 의자라고 보여지니 이 부분 구입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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