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카페

충주로 이사온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충주 맛집이다’ 라고 발견한 첫번째 맛집, 중앙탑메밀마당에 대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충주의 맛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충주 맛집 포스팅들이 거의 충주에 여행을 온 분들의 후기가 차지하고 있네요.충주 … 더 읽기

처음 쿠팡이츠에 등록된 것을 보았을 때 이제는 차돌로도 안돼 곱창이 떡볶이 위에 올라가는 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계속 늘어나는 리뷰들을 보고 결국 호기심에 청담소곱창떡볶이를 배달 시켜 먹어보았습니다. 촬영한 사진은 딱 … 더 읽기

입맛이 변하는 것인지 길거리에서 쉽게 접하는 닭꼬치인데, 입맛에 맞는 닭꼬치를 찾기가 어려워 진 듯 합니다.점점 획일화되어 가는 닭꼬치, 또는 너무 매워지는 닭꼬치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이번에 쿠팡이츠를 통해 배달을 해본 꼬치의 … 더 읽기

망원동에 위치한 돌쇠풍천민물장어, 이 식당은 제법 오랜 기간 망원동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망원동 인근에서 장어를 먹고 싶으면 찾아가게 되는 곳으로 코로나 팬데믹이전에는 직접 방문을 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딜라이브를 이용하고 있다면 광고로도 접해볼 … 더 읽기

쿠팡이츠에 망원맛집 소금집델리가 등록이 되어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망원동을 거닐다가 긴 줄의 대기행렬을 보고 알게 된 소금집델리.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였음에도 대기 줄이 상당히 길었던 곳이였습니다.저렇게 기다려도 되나 하면서도 … 더 읽기

간만에 박용석 스시의 박용석 스시를 먹게 되었습니다.역시나 지금도 박용석 스시는 두터운 넥타를 유지하고 있네요 ^^ 박용석 스시는 처음 오픈 했을 때 부터 방문을 하던 스시집입니다. 이 곳이 지금의 1호점이 되겠네요.자주 … 더 읽기

누나홀닭이 누구나 홀딱 반한 닭의 줄임말인 것을 안지 얼마 안되었습니다.닭이라는 글자 때문에 치킨 종류인 것은 알았는데, 처음 배달 주문을 해보았습니다.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으나 브랜드명을 참 잘 지은 듯 하네요. 주문한 누나홀닭의 … 더 읽기

드디어 선재도의 뻘다방을 방문해서 브런치도 먹었습니다.매번 대부도나 근처를 지나가면 찾아갔었습니다만 엄청난 차량의 줄의 압박으로 그냥 스쳐가기만 했었습니다.근처에서 1박을 한 이후 오전에 기다림 없이 뻘다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날이 아주 좋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