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더블 핫 앤 스파이시 멕시칸 피자 후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파존스 피자, 매장이 집 근처에서 생긴 덕에 배달을 시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가장 좋아하는 슈퍼파파스는 한번 먹었으니 뭐 새로운 메뉴가 있나 살펴보다가 주문한 것이 바로 더블 핫 앤 스파이시 멕시칸 피자입니다.
멕시칸 피자라는 이름이 붙었으니 멕시칸 느낌이 나지 않을까 라는 기대와 토마토와 할라피뇨가 토핑에 포함된 것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매장이 집과 가까우니 따끈따끈한 상태로 배달이 되네요.

파파존스 광고 모델인 아이브가 크게 자리를 잡고 있네요.
안심 스티커가 손으로 띄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큼직한 할라피뇨만 눈에 들어옵니다.
멕시칸 음식 냄새를 기대했는데 뭐 피자 냄새만 나네요 ㅎㅎ

큰 사이즈의 할라피뇨와 미트 그리고 토마토와 올리브가 제법 많이 토핑이 되어 있습니다.

아 그런데 좋아하지 않는 크러스트네요.
크러스트를 선택한 적이 없는데… 피자 설명을 자세히 보니 더블 핫 앤 스파이시 멕시칸 피자는 치즈롤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두께는 그냥 일반적입니다.
더블 핫 앤 스파이시 멕시칸 피자 후기
처음 먹게 되는 부분, 즉 피자의 가운데 부분에 미트들이 몰려 있습니다.
그 이후 할리피뇨와 올리브의 맛이 강하며 중간중간 토마토가 약간이나마 희석을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바삭한 치즈롤이 마무리를 해주는 느낌입니다.
더블 핫 앤 스파이시 멕시칸 피자는 호불호가 좀 나누어 질 것 같습니다.
할라피뇨와 블랙 올리브를 좋아한다면 좋은 피자가 되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인기가 좋을 것 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