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 후기 – 밸런스 좋네

도미노의 새로운 메뉴 피자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를 어찌하다 보니 빨리 먹게 되었습니다.
도미노 피자를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새로운 메뉴가 나오면 배달을 해서 먹기는 합니다.

마침 저녁으로 피자를 먹어볼까 하다가 도미노 피자 홈피에서 발견한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
여기에 이준 셰프가 참여해서 출시를 했다고 하니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참고로 이준 셰프는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 레스토랑의 셰프라고 하네요.

도미노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 박스를 여는데 과한 냄새가 나지를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노 피자는 너무 과한 토핑이 거슬리는데.. 이번 피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도미노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

얼핏 토핑을 보면 새우와 고기 덩어리 그리고 빨간 고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고기 덩어리가 살시챠인가 봅니다.

도미노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

한 조각을 먹고 보니 보지 못했던 감자와 양파 그리고 버섯이 느껴지네요.
자세히 보니 그제서야 이 토핑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 후기

간만에 도미노 피자에서 밸런스가 좋은 피자가 나온 것 같습니다.
사실 도미노 피자를 안좋아하는 이유가 너무 과한 토핑과 과한 맛 때문이었는데 이번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재료의 맛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피자가 아닌가 합니다.

살시챠가 색이 옅은 것과 진한 것 이렇게 2종류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색이 옅은 살시챠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허브 살시챠라고 하네요)
새우는 그냥 그랬으나 감자와 버섯 그리고 양파는 재료의 맛을 충분히 내주었습니다.
파프리카가 있었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레몬 버터 더블 살시챠 피자는 한번은 더 주문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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