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뻘다방에서 브런치를…

선재도 뻘다방에서 브런치를…

드디어 선재도의 뻘다방을 방문해서 브런치도 먹었습니다.매번 대부도나 근처를 지나가면 찾아갔었습니다만 엄청난 차량의 줄의 압박으로 그냥 스쳐가기만 했었습니다.근처에서 1박을 한 이후 오전에 기다림 없이 뻘다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날이 아주 좋은 날은 아니였습니다.미세먼지도 좀 있는 날이였는데, 뻘다방은 정말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거 같습니다. 평일 오전이라 방문객이 적어서 한가로웠습니다. 브런치까지 여유있게 먹고 한참 풍경을 즐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