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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가볍지 않은 넷플릭스 지옥 후기 | My Day and Life
11월 19일 넷플릭스에 오픈한 지옥 후기를 포스팅 해봅니다.예고편을 보고 생각했던 것은 심플했습니다.죽을 날짜를 알게 되고 그 날에 알 수 없는 괴물들이 등장하여 삶을 마감하게 되는 SF 적인 드라마로 오락성이 강한 드라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